챌린지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4주차, 수료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4주차, 수료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3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2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1주차 후기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교육이다. 2016 blog.hyunmin.dev 7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25일간의 챌린지 과정이 막을 내렸다. 미션 16개, 릴레이 프로젝트 4개, 코드 약 5000라인, 하루 평균 코딩 시간 10시간. 한 달에 챌린지를 꾹꾹 눌러 담았다. 그렇기에, 단기간에 이정로도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미션 마지막 미션을 제외한 마지막 주 미션들은 무난했다.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챌린지 과정의 주차별 주관적 미션 난이도를 정렬하면 아래와 같다. 3 > 4 >= 2 > 1 하지만..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3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3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2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1주차 후기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교육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진행되며 현 blog.hyunmin.dev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이 이제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많이 성장했다. 3주 차가 끝난 시점인 지금도 이 정도인데, 멤버십에 합격한다면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궁금하다.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이 몸도 고달프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마지막 한 주 힘내도록 한다. 미션 미션의 난이도가 껑충 뛰었다. 첫 주차의 미션 난이도를 1, 둘째 주차의 난이도를 2라고 한다면 셋째 주차의 난이도는 4 정도 됐다. 상승률을 보면 다음 주의 난이도는 ..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2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2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1주차 후기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교육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진행되며 현재는 6기 모집이 끝났다. 나는 6기 웹 분야 blog.hyunmin.dev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의 반이 지났다. 일주일이 지나 슬슬 익숙해져 간다. 일정 첫 주차와 크게 달라진 게 없다. 계획하기로는 운동을 4일 이상 하자였지만, 결국 3일밖에 하지 않았다. 요즘 들어 목, 어깨, 승모근 쪽이 계속 아프다. 운동하려면 건강해야 하므로 의도적으로 바른 자세로 고쳐 앉아야겠다. 저번 주에 우려한 것과는 달리 12시 전에 침대로 갈 수 있었다. 제발 다음 주도 수면시간은 보장되길 바란다. 미션 미션을 하면서 '이게 맞나..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1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1주차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교육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진행되며 현재는 6기 모집이 끝났다. 나는 6기 웹 분야로 지원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 blog.hyunmin.dev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을 시작하고 첫 주가 지났다. 새로운 루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정신없었다. 콘텐츠 챌린지 과정의 콘텐츠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피어 세션, 미션, 학습 정리, 릴레이 프로젝트이다. 각각이 유기적으로 엮여 좋은 시너지를 낸다. 피어 세션은 피어 컴파일링과 피어 피드백으로 다시 분리된다. 피어 컴파일링은 어제 동료가 해결한 미션을 실행하며 체크하는 것이고, 피어 피드백은 동료와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다. 미션은 금요일을 ..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 웹 풀스택 6기 챌린지 합격

    부스트캠프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교육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진행되며 현재는 6기 모집이 끝났다. 나는 6기 웹 분야로 지원했고, 다음 기수 지원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기를 작성한다. 왜 지원했나? 사람들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로에게 배우고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람, 그렇게 더 큰 미래를 그리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 부스트캠프 소개 中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득문득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정말 최선일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팀원과 협업하면서 레퍼런스를 계승하고, 오픈소스를 들여다보며 보완을 해도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것 같다는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아있었다. 이..